대표님말씀대로 죽기 살기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대쉬하고 팔라는자리에 걸어두고
업무 보고 왔더니 아! 수익이 ^^ 계좌를 확인하고 또확인하는데도 좋네요.
너무너무 감사합니다.

시간값이니 의무값이니 지수가 봐야할 되는 수치가 정해져 있다는것에 대해서
솔직히 처음엔 어렵고 이해도 안가고 몇번 틀리니 의구심도 들었습니다.
하지만 맞을때가 더 많았고 결국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가는흐름이
나오니 말씀대로 결국은 큰수익을 보게 되었네요. 정말 계좌확인하고 눈물 날뻔했네요.
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
저뿐만 아니라 같이 하고있는 지수방회원분들도 다 복구하기에는 지수가 좀 더 움직임을 필요로 하지만
결국 다 복구 하실거라고 봅니다.  복구까지는 아직 먼길이지만  이번일을 발판삼아 포기하지않고 잘 따라가서
복구다하겠습니다. 지수방회원분들도 우리 힘내봐요!!!
그리고 수익으로 이끌어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.